나도 '배운녀자'가 되자!

얼마 전부터 마이클럽과 제가 자주가는 82쿡 그리고 여성들이 주도적인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는 '배운녀자'란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었습니다. 이 말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처음부터 찾아 따라갈 수는 없지만 일단 제가 '배운녀자'되자는 말을 처음 접한 건 82쿡 자유게시판이였어요. 마이클럽에 어느 분이 쓰신 글을 퍼오시면서 우리도 르카프 사고 '배운녀자'되자고 하셨더랬죠. 이후로 '배운녀자' 열풍이 거세게 불었습니다. ^^

우리끼리만 아는 속어 정도로 생각하는데 이 말이 어느 새 신문 기사로까지 소개가 되었습니다.

저도 '배운녀자'가 되려고 나름 노력을 많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롯데 계열사 제품과 농심 제품 불매 운동에도 참가하고 있고(덕분에 좋아하던 아이스크림, 과자도 안 먹어요), 애초에 신문은 안 보고 있었지만 인터넷 상에서도 조중동 기사는 가능한 클릭도 하지 않고(이슈가 되는 기사는 다른분들 퍼온걸 보는 걸로 대신합니다), 대신 생전 보지 않던 한겨레21 주간지를 구독하고, 마트 매니아였던 제가 가능한 대형 마트도 이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유기농 매장을 이용하고 싶은데 직장인이라 여러모로 불편해서 농협 하나로 마트를 가요), 공정거래무역을 통한 제품도 구매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난 6월 6일 한번 참석한 이후 촛불 집회에 참석하고 있지 못 하고, 일명 오늘의 숙제라고 하는 조중동 광고 기업에게 소비자의 정당한 의견을 개진하는 전화도 못 하고 있지만, 82쿡에서 진행했던 연합 광고에 작게나마 돈도 보냈었고, 베란다에 광우병 미국소 수입 반대 현수막도 걸고, 촛불 집회나 미국소 수입 반대에 관련해서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가진 단체들에 소액이긴 하지만 후원금도 보내려는 노력 중입니다.

촛불 집회가 거리 행진을 시작한 이후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닭장차 투어를 하셨던 분들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엠네스티라는 국제인권단체가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습니다. 심각하게 가입할까 고민까지 하고는 있는데 NGO 단체라 이 부분은 아직까지는 망설이고 있네요..

이게 요즘 '배운녀자'라는 아줌마들이 실천하고 노력하는 한 단면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배운녀자'라는 건 아니고... '배운녀자'가 되려고 정진하는 중입니다.

그건 그렇고 조중동에 광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숙제하는 아줌마들께 조선일보가 시비를 걸고, 3년 전부터 제가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던 82쿡을 광고해준 덕분에 요즘 이 곳을 아는 사람들이 늘어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여기는 제가 결혼 초 가입해서 지금까지 초짜 새댁 타이틀 벗게해주고 주부생활 30년이 넘은 친정 엄마께도 살림 강의를 하게 만들만큼 유용한 곳이거든요. 컴퓨터에만 미쳐서 자라느라 세상을 보는 시각이 퍽이나 좁았던 저에게 선배 주부님들이 세상이란 이런거다를 생생한 예제와 함께 제시해 준 곳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여기서 배운걸로 밖에 나가 잘난 척도 하고 그랬기에 혼자만 알면서 아끼고 아끼던 곳이였는데.. ㅠㅠ
(조선일보, 나랑 싸우잣!)

저는 82쿡이 제 코드에 더 맞아서 자주 가지만, 마이클럽도 '배운녀자'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요즘 유행하는 '배운녀자'가 되고 싶은 분은 이곳의 문을 두들겨 보시는건 어떨까요.. ^^

(82쿡이 가입자 폭주로 몇 일 몸살을 앓았어요. 가입하시면 자유게시판 공지 사항을 꼭(!) 읽으시고 가입인사 글을 작성해서 알바로 몰리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by 지아 | 2008/06/19 20:18 | 짧은이야기 | 트랙백 | 덧글(11)

 

내 생애 첫 시사 주간지



아주 어려서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만화 월간지를 챙겨봤었고, 중학교 입학하고 그 이후 지금까지는 컴퓨터 잡지만을 구독했었습니다. 이제는 추억의 '마이컴' 정기구독을 시작으로 역시 추억의 잡지가 된 '프로그램 세계'도 있었고, 지금은 10년동안 정기구독했던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를 보고 있어요.

시작부터 거창하게 나가는 이유는 살면서 단 한번도 시사 잡지를 구독해 본 적이 없었단 얘기를 하기 위해서지요. 이런 걸 자랑이라고 하기도 좀 뭐하지만.. ^^;;

저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도 2MB와 딴나라당을 찍지는 않았지만, 세상 돌아가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가 이 난리를 겪고 있지 않나 하는 마음에 죄책감도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에는 경향이나 한겨레 신문을 구독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나 남편은 모두 종이 신문을 읽지 않습니다. 남편은 어려서부터 신문 자체를 보지 않는 집안 환경에서 자랐다고 하고(ㅡㅡ;;) 저는 조선일보 매니아였던 친정 아빠의 영향으로 종이 신문에 거부감이 심하거든요. 그리고 사실 매일 쌓이게 될 신문도 부담스럽기도 했구요.

그래서 대안이 시사 주간지가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주간지는 한겨레 21이 괜찮다고 하는데, 일단 정기구독 전에 저와 코드가 맞는지(그닥 다르지도 않겠지만;;) 확인을 하려면 제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 지하철 가판대입니다.

여기서 급 소심증이 발동을 하였는데.... 그게 제가 가판대에서 뭔가를 사 본적도 전무하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을 어찌 살았는지.. 어휴..)

그래서 매번 뒤로 미루고 미루다가, 지난 번 SICP 정기모임에서 이야기하던 용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용기를 내어 가판대로 갔습니다.

"저... (손가락으로 가르킨다.) 이거 하나만.... ...."
가판대에서는 주인 아줌마랑 아저씨가 뭔가로 싸우고 계셨단;;;
이쪽은 보지도 않으시길래... 다시 용기내어..

"(두 눈 질끈 감고 > _ <) 한겨레21 하나만 좀....."

우여곡절(?)이 살짝 있었지만, 구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제가 구입한건 이번 주 715호입니다. 전철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앞 장부터 한 글자도 빼지 않고 읽으면서 오다가  편집장님이 쓴 '헌법의 광장'이라는 글 앞 부분에서 감동의 쓰나미에 휩쓸려 버렸습니다.

 우리말로 쓰인 가장 아름다운 글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한민국 헌법을 첫 손에 꼽겠다. 시처럼 반짝이는 언어로 조탁되지도 않았고(사실 헌법의 문장은 한자투성이에 조악하기 그지없다), 소설처럼 삶의 숨겨진 결을 흥미롭게 또한 감동적으로 드러내지도 않지만(오히려 개념어의 나열인 헌법 문장에서 구체적 삶이란 완전히 배제된 것처럼 느껴진다), 그것은 아름답다. 세대를 이어 수억 명 사람들의 눈물과 피, 염원과 환희를 담고 있어서다. 60년 전 우리의 헌법을 처음 갖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만주벌판 눈보라 속을 헤매었나, 주린 배를 부여잡고 숨죽이며 살아야 했나. 그 뒤로 헌법이 여덟 차례나 새 옷을 입고 나타날 때마다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피 흘리고 개탄하고 목놓아 또 다른 헌법을 불러야 했나. 그 모든 삶들이 단어 하나, 문장 하나마다 결을 새겨넣었으니, 그 단어는 단단하여 빛나고 문장은 간명하여 장엄하다.   - 한겨레21, 제 715호, 12 페이지


이걸 헌법의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몰랐어요. 지금의 대한민국 헌법 뒤에 어떤 아픔이 있었는지...

그 이후에 나오는 기사들도 모두 유머있고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그대로 기사화 된 것도 발견했고('조중동은 찌라시'와는 다르죠)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되고...

저의 소심증으로 앞으로는 지하철 가판대에서 구입하기보다는 아마도 정기구독을 하게 될 거 같아요.

by 지아 | 2008/06/16 21:41 | 짧은이야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

 

[2008년 6월 SICP 정기모임] 즐거웠어요~

6월 14일 어제, 강남에서 SICP 6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도서관 들렸다가 모임 장소로 갔더니 약속시간 보다 20분 일찍 도착해서 금강제화 앞 화단에 걸터앉아 책보며 다른 분들을 기다렸어요. 항상 강남역 앞 뉴욕제과에서 모였었는데, 이번에는 식사 장소 때문에 금강제화 앞으로 장소를 변경했더니 단 한 분도 바로 찾아오지 못 하셨네요.. 죄송.. 다음부터는 그냥 뉴욕제과 앞에서 만나요~

정각 한 시부터 디군님, 꼬니님, 솔리드원님께서 차례차례 도착하셨습니다. gsong님은 모임 장소인 토즈로 바로 오시기로 하셨고, 미리 불참 여부를 알려주시지도 않고 신청하셨던 한 분이 연락도 안 주시고 불참하셔서 살짝 맘 상했어요.. 덕분에 토즈 사용료 계산할 때 살짝 곤란했었던... 컴키드님이 구해주셨어요~ 다음 모임부터는 신청 받을 때 토즈 사용료를 미리 입금받고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식사 장소인 오므토마토로 자리를 옮겨 40분 가량 식사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했던 이야기는 이번 촛불 집회에 대한 거였어요. 거의 두 달 가량을 난리통에 정신을 차리지 못 하고 지냈는데, 최근 분위기가 너무 유쾌하게 바뀌어서.. ^^

오후 2시가 살짝 지나 토즈에 도착했는데 gsong님께서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음료수 한 잔씩 앞에 놓고 모임 시작.

언제나처럼 우리는 시작을 자기 소개와 체크인으로 했습니다.

SICP 스터디 모임은 공부하는 것에 대해 무언의 압박을 가하기는 하지만 누구도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부분 공부를 많이 못 하셨거나, 저처럼 책도 펼쳐보지 않으신 분들고 계셔서, 체크인에서 이야기할 느낌이 저번 모임과 마찮가지로 죄책감이나 미안함으로 흐를 뻔(!) 했지만... 자성의 목소리로 좀 더 다양한 느낌이 나왔습니다.

각자의 느낌만 소개하자면, 먼저 저의 느낌은 '백지' 였습니다. 그리고 디군님은 '용자', 꼬니님은 '내려놓자', 솔리드원님은 '가능성', gsong님은 '촛불' 이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느낌은 각자의 후기에서 다시 말씀해주실거라 믿고, 저의 느낌 '백지'는 거의 두 달간 미친소와 2MB 덕분에 온 신경이 그 쪽으로 쏠려서 제 생활이 마비되었었거든요. 그래서 머리 속이 백지 상태였다는거죠... 솔직히 머리 속이 백지 상태라 SICP 모임도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나오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백지 상태였기에 다시 채워갈 공간이 그만큼 많다는.. 머.. 좋게 생각해야죠.. ^^;;;

월간회고 역시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아서 그냥 그 간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한 동안 정신줄을 놓고 살았었는데, 제가 몇 일전 퇴근하고 혼자 영화관에 가서 '섹스 앤 더 시티'를 보고 왔거든요. 저는 드라마부터 다 챙겨본 광팬이였는데, 명품 옷이나 구두에는 관심이 없지만 네 명의 주인공이 모두 뉴욕에서 성공한 여자들이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았거든요. 일단 저렇게 폼 나게 살려면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해야겠다 정도? ㅋㅋ

그래서 영화보고 돌아온 후부터 정말로 그 동안 손 놓고 있던 책도 다시 읽고 공부도 다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SICP도 다시 펼쳐 볼꺼에요.

다음으로 D군님의 'LaTex' 발표가 있었는데, 어떤 식으로 접근할 지 감도 없었던 상태에서 여러가지 예제를 실행해서 PDF 출력된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재밌었어요. 수식 편집하는 부분도 그렇고, 잔손이 많이 가긴 하겠지만 그만큼 폼나는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발표 준비하느라 여러날 고민하셨던걸로 아는데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발표 중 잠시 소개해주셨던 웹 수식 편집기는 앞으로 종종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LaTex 발표 미리 각자 낸 주제로 토론을 하는 시간이였는데, gsong님의 수도쿠 solver 만들기 외에 대부분 SICP 스터디 모임 자체에 대한 의견들이셔서 인기있는 주제를 투표하기 보다 모두 모아서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이야기 중에 근처에 계셨던 컴키드님이 오셔서 이후 토론은 컴키드님 포함 6명이 했구요..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SICP 토론 쓰레드에 gsong님 친절히 토론에 대핸 텍스트로 정리해주신 것도 긁어왔습니다.


스터디 방향
(스터디가 나아갈 방향 이야기를 하다가 여러 아이디어들이 나왔습니다.)
 - 소모임, party play
     (스터디에서 소그룹 형태로 party 를 만들어서 진행해보자는 이야기. 예를들어 2.3 장까지 빡세게 진행하실분~~ 뭔 이런 거요.ㅎㅎ)
 - 미니 프로젝트, 수도쿠, 오목...
     (funtional language 를 보다 재밌게 배우기 위한 미니 프로젝트 추진해보기. 수도쿠같은 퍼즐 풀이 코드 부터 해서 간단한 게임등. 여러가지가 있겠네요. 이건 앞으로 관심있으신분이 추진해주시면 좋을 듯.)
 - newbie 키우기
     (newbie 라고 하니까 좀 이상한데, 뒤늦게 시작하신 분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지 않겠냐는 의견이었습니다.)
 - 가입하면 뭐가 좋냐?  문제풀이 제공
 - 번개 모임
     (역시 위의 소모임과 맥락을 같이하는 건데, 정기모임 이 외에도 몇명씩 어쩌다 모여서 문제를 풀어보는 건 어떻냐는 의견)
 - 정기 모임은 전체를 대상으로 포괄적이게
 
 
 
스터디 개선 사항
(대화를 좀 더 집중시키기 위해서 지금 스터디 그룹에서 개선됐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 대화가 많아졌으면...
 - 문제 풀이 upload 쉽게 했으면...
 - '자료' -> '대화'
 
모두다 동의하신 것 중 하나가 메일링리스트를 통한 대화가 너무 적다는 것이었네요. 또 공부한 결과물을 '자료' 형태로 만들어 두는 데 너무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거.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혼자서 전부 풀어 정리해 두려고 하지 말고, 그룹 분들과 메일을 통한 대화를 많이 하자는 결론이었습니다.
 
 
대화 활성화
 - 매일 열심히 우쭐거리기
 - 메타스쿨(?)
 - 메일에 [잡담] 말머리 달고 수다 떨기
대화를 활성화 시켜보자는 아이디어들입니다. '우쭐거리기' 는 자기 공부한이야기를 자랑하듯(?) 화두를 던져 보자는 거구요. 메타스쿨(맞나요?)은 스터디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였는데, 이건 차차고려해보도록 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잡담] 달고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나누기.

모임 중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일단 정체된 스터디 모임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단순히 SICP 자체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신변잡기(?)에 대한 잡담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였구요. 그런 식으로 대화가 쌓이다 보면 그 속에서 자료로 쌓이게 될 거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SICP 스터디 회원분들 메일함(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으로 [잡담] 말머리를 달고 많은 메일이 가게 될 거라고 예상됩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개발자이고 대부분 관심분야가 비슷하니까 거기에 긍정적 시너지가 발생할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모임이나 마찮가지지만 적극적인 몇몇분들만 계속 모임에도 나오고 스터디도 진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스터디가 공부하는 부분에 강제성이 없기에 그런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일단 스터디 모임 자체는 계속해서 자유방임형으로 갈 생각입니다. 대신 적극적이고 마음이 맞는 분들끼리 소규모 party를 만들어서 특정 주제(수도쿠 solver, Scheme 샘플 코드 분석, 작은 프로젝트, 특정 연습문제 공격)를 위주로 번개도 하고 이야기도 좀 더 활성화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이 분들 활약이 기대됩니다.

어제 모임이 이제까지 모임 중 가장 건설적이 의견도 많았고,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 모임 기대되네요. 그리고 번개도 자주 해요. 저는 시골 살아서 너무 멀리서 만나면 미워할꺼에요. (ㅠㅠ)

제가 첫번째 후기인거 같은데 참석해주셨던 분들 모두 후기 기대할께요..

by 지아 | 2008/06/15 14:11 | SICP스터디 | 트랙백(3)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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