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참석할 세미나 & 행사 짧은이야기

어느 사이엔가 10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집이 아파트임에도 너무 추워서 벌써부터 찜질방 모드로 보일러를 돌리고 있는데 다음 달부터는 가스비 걱정이 하나 더 늘어나게되는 시기네요.

올해도 이제 3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달에 하나씩은 세미나나 행사에 참석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석하려고 열심히 찾아보다 보니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참 많습니다. ^^

제일 먼저 10월 16일. 벌써 내일이네요.. 구글에서 주최하는 Google Developer Night에 참석 합니다. 한참 전부터 행사 안내 글은 많이 접했는데 참가 신청 페이지가 오픈되지 않아서 잠복하고 있었다죠.. 아마도 신청 페이지가 오후 퇴근 시간 무렵 열렸던거 같은데, 퇴근하고 집에서 신청하고 1시간도 안 되서 마감되었습니다. 하마터면 신청 못 할뻔 했었어요..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거라 회사에 보통 개인적으로 참석하는 세미나는 회사에 별로 이야기 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이번에는 상사분께 말씀드리고 좀 일찍 퇴근해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와는 완전히 딴나라 이야기만 나오겠지만, 구글의 기술에는 관심도 많고, 저녁 식사도 나온다길래..;; 전에 얼마 전에도 세미나 때문에 메리어트 호텔에서 점심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었거든요.. (떡밥에 더 관심이;;)

그리고 11월 10일에는 KELP 공개 세미나에 참석 예정입니다. 아직 대략적인 강의 내용만 공개된 상태지만 Google Developer Night 보다는 사실 이쪽이 제가 일하는 분야에 좀 더 가깝습니다. KELP에서는 일 년에 한번 씩 이맘때쯤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이전 후기들을 봐도 그렇고 꼭 참석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일하는 분야와는 전혀 상관은 없는데, 워낙 커피도 좋아하고 차에도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 관계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Cafe Show 2007사전 등록했습니다.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일반 관람이 가능하다는데, 평범한 직장인은 주말에 가봐야겠죠.. 시음이나 시식 행사도 많다고 해서 하루 전부터 굶어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 ^^;;

현재까지 계획은 한달에 하나씩 세미나나 행사에 참석하게 되겠지만, 또 참석할만한 좋은 자리가 있다면 좀 더 늘어나겠지요..

혹시 같은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 계시면 지나가다 인사라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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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아 2007/10/30 09:08 # 답글

    아무래도 11월 10일은 KELP 세미나를 포기하고 KLDPConf에 참석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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