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3일
책을 읽는 여행
애자일 이야기에 '하루에 스무권 읽기'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2박 3일동안 자유롭게 책만 읽는 자유형 RT(Readership Training)을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10명의 사람들이 각자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가지고 떠납니다. 가지고 간 책을 다 읽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다 읽지 않아도 상관없고, 하루에 세번 시간을 정해서 자신이 읽는 책을 공유한다고 하네요..
쇼파에서도 읽고, 테라스에서 읽고, 읽다가 잠이 오면 자고, 자고 일어나면 또 읽고...
집에서는 아무리 마음먹어도 하루 종일 책만 읽을 수가 없는데, 저도 팬션이든 어디든 분위기 좋고 조용한 곳에 가서 책만 읽는 걸 해보고 싶은 욕심이 마구 생깁니다.
슬슬 날도 따뜻해져서 바람나게 생겼는데 책 싸들고 떠나고 싶어요~~
쇼파에서도 읽고, 테라스에서 읽고, 읽다가 잠이 오면 자고, 자고 일어나면 또 읽고...
집에서는 아무리 마음먹어도 하루 종일 책만 읽을 수가 없는데, 저도 팬션이든 어디든 분위기 좋고 조용한 곳에 가서 책만 읽는 걸 해보고 싶은 욕심이 마구 생깁니다.
슬슬 날도 따뜻해져서 바람나게 생겼는데 책 싸들고 떠나고 싶어요~~
# by | 2008/03/13 00:07 | 짧은이야기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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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자일(Agile)" 의 나루명..
안녕하세요, 나루명인 인터뷰어 중독입니다. ^^얼마 전부터 '애자일' 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습니다만,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답답했지요.;;;;해서,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애자일이 무엇인지, XP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모이세요. 나루명인 다섯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이신 '애자일의 명인' 김창준 님께 궁금한 모든 것을 여쭤보겠습니다.창준님이 생각하시는 애자일이란 무엇인가요?일을 하는, 삶을 사는 한......more
정말 마음 푹 놓고 2박 3일이나 다녀올수 있을까..
근데 마지막 태그.. 뭐예요~ 헤헤
엄마 없다고 징징 울 아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맘을 못 놓으실까요~ ^^;
저도 위에 두가지는 해당 사항이 없지만,
집에 있으면 토비도 앵앵거리고 이것저것 챙기고 치울일도 있고
티비의 유혹도 잘 버텨내지 못 해서 책만 들고 확 떠나버리고 싶어요.
요즘처럼 봄되서 꽃도 피고 그러면 막 어디 가고 싶고 바람나는 때인데..
오전에 가까운 팬션 검색하고 있었거든요..
아줌마가 바람나면 다 팽계치고 떠나버립니다. ㅋㅋ
날씨 좋은날 그냥 하루라도 가까운 공원에 가서 책 읽는 것도 참 좋아요. 이 짓은 꽤 해 본 짓이랍니다 ㅋㅋ
완전 좋겠다~~ ㅋㅋㅋ
책 읽다가 잠이 오면 자고... 부분에서 완전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아마... 제가 간다면... 책읽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더 많지 않을까... =ㅅ =;;
그래도 저런 여행 떠나보고 싶네요 ^^
책 한권을 다 읽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어요.
이동 중에 짬짬히 읽어서 실제로 일주일 정도 걸렸던 책들도
사실 책을 읽은 시간만 더해보면 4, 5시간이면 다 읽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잠을 더 많이 잔다고 해도 저렇게 날 잡고 읽으면
하루에 한 권 정도는 거뜬히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