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모임 이후 두 달만에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8월에는 제가 제주도 간다고 까불다가 SICP 모임을 그냥 넘어갔거든요. 9월 27일에 있었던 이번 모임 역시 언제나처럼 강남 토즈에서 잘 치루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이제는 고정 멤버가 되어버린(물귀신 작전) D군님과 컴키드님, 솔리드원님이 나오셨구요, 처음 나오신 Yarra님, 신글님, 8con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하야로비님은 갑작스러운 맹장염으로 못 나오셔서 아쉬웠어요. 수술은 잘 하셨는지...
언제나처럼 우리의 모임은 자기소개와 체크인으로 시작했습니다. 공부는 못 한 것에 대한 미안함 따위는 이제 저 멀리 내다버리고 다들 여러가지 개성넘치는 감정으로 체크인을 함께 했답니다. ^^
그리고 SICP 스터디의 용자 D군님의 Map/Reduce 발표도 있었습니다. Map과 Reduce를 너무너무 깜찍한(!) 그림과 함께 Scheme과 파이썬 코드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발표 자료 링크는 D군님의 서버가 다시 되살아 나면..;;) 자료가 너무 멋져서 준비하셨던 D군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D군님의 발표가 끝나고, 토론 주제를 정해서 간단히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에는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포스트잇과 스티커를 너무너무 잘 보관해두는 바람에 어디 뒀는지 생각이 안나서 그냥 화이트보드에 각자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적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겼어야 했는데 깜박했군요. 아쉽....
지난 번 모임처럼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재밌는 책을 소개시켜 주셨음에도, 듣기만 잘 듣고 적어두질 않아서 어떤 책들이었는지 생각이 잘 안 나요. =_=;; 제가 소개했던 책은 '스틱'과 '88만원 세대'였어요.(저처럼 기억 안 나시는 분을 위하여..) 저 두 책은 이번 주 목요일 코딩도장 독서모임에서 다시 이야기 할꺼에요. ^^
토론 주제로 Yarra님께서 제안하신 '비전공자를 위한 Tech Tree'도 있었는데,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지만, 결론은 본인이 스스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알아서 잘 노력하면 된다는 방향으로 가서 조금 미안하네요.. ㅎㅎ
또 재미있는 주제로는 '* 공부 하세요?'가 있었습니다. * 에는 6하 원칙에 입각하여 하나씩 질문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1. 언제 공부하세요?
2. 어디서 공부하세요?
3. 누가 공부하세요?
4. 무엇을 공부하세요?
5. 어떻게 공부하세요?
6. 왜 공부하세요?
아하하.. 처음부터 저런 주제는 아니였지만, 이야기하다보니까 저렇게 되버렸다는.. 저 질문들에 대해서는 시간 관계 상 모임에서 이야기 하지는 못 했고 각자 후기에 답변을 적기로 했었어요. 이 부분은 저는 따로 포스팅 할께요..(게으름뱅이 모드라 언제 할련지는;;)
이번 모임도 SICP 이야기는 별로 하지도 않고, 그 와중에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모임 끝나고 자리를 옮겨서 커피집에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끊이지 않는 수다 열전!! 저는 이제 한달에 한번 모임도 기대되지만, 모임 이후의 수다가 더 기다려집니다. :)
오늘도 다음 모임까지 열심히 SICP 공부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후기는 여기까지...
참석하셨던 분들 후기 기다리고 있어요~~ ^^/
이번 모임에는 이제는 고정 멤버가 되어버린(물귀신 작전) D군님과 컴키드님, 솔리드원님이 나오셨구요, 처음 나오신 Yarra님, 신글님, 8con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하야로비님은 갑작스러운 맹장염으로 못 나오셔서 아쉬웠어요. 수술은 잘 하셨는지...
언제나처럼 우리의 모임은 자기소개와 체크인으로 시작했습니다. 공부는 못 한 것에 대한 미안함 따위는 이제 저 멀리 내다버리고 다들 여러가지 개성넘치는 감정으로 체크인을 함께 했답니다. ^^
그리고 SICP 스터디의 용자 D군님의 Map/Reduce 발표도 있었습니다. Map과 Reduce를 너무너무 깜찍한(!) 그림과 함께 Scheme과 파이썬 코드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발표 자료 링크는 D군님의 서버가 다시 되살아 나면..;;) 자료가 너무 멋져서 준비하셨던 D군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D군님의 발표가 끝나고, 토론 주제를 정해서 간단히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에는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던 포스트잇과 스티커를 너무너무 잘 보관해두는 바람에 어디 뒀는지 생각이 안나서 그냥 화이트보드에 각자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적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겼어야 했는데 깜박했군요. 아쉽....
지난 번 모임처럼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재밌는 책을 소개시켜 주셨음에도, 듣기만 잘 듣고 적어두질 않아서 어떤 책들이었는지 생각이 잘 안 나요. =_=;; 제가 소개했던 책은 '스틱'과 '88만원 세대'였어요.(저처럼 기억 안 나시는 분을 위하여..) 저 두 책은 이번 주 목요일 코딩도장 독서모임에서 다시 이야기 할꺼에요. ^^
토론 주제로 Yarra님께서 제안하신 '비전공자를 위한 Tech Tree'도 있었는데,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지만, 결론은 본인이 스스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알아서 잘 노력하면 된다는 방향으로 가서 조금 미안하네요.. ㅎㅎ
또 재미있는 주제로는 '* 공부 하세요?'가 있었습니다. * 에는 6하 원칙에 입각하여 하나씩 질문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1. 언제 공부하세요?
2. 어디서 공부하세요?
3. 누가 공부하세요?
4. 무엇을 공부하세요?
5. 어떻게 공부하세요?
6. 왜 공부하세요?
아하하.. 처음부터 저런 주제는 아니였지만, 이야기하다보니까 저렇게 되버렸다는.. 저 질문들에 대해서는 시간 관계 상 모임에서 이야기 하지는 못 했고 각자 후기에 답변을 적기로 했었어요. 이 부분은 저는 따로 포스팅 할께요..(게으름뱅이 모드라 언제 할련지는;;)
이번 모임도 SICP 이야기는 별로 하지도 않고, 그 와중에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모임 끝나고 자리를 옮겨서 커피집에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끊이지 않는 수다 열전!! 저는 이제 한달에 한번 모임도 기대되지만, 모임 이후의 수다가 더 기다려집니다. :)
오늘도 다음 모임까지 열심히 SICP 공부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후기는 여기까지...
참석하셨던 분들 후기 기다리고 있어요~~ ^^/


덧글
오자 2008/09/30 15:10 # 답글
지아님의 *공부하세요 기대하겠다능.. +_+
지아 2008/10/01 09:56 #
빨랑 정신차리고 써야겠네요.. ㅋㅋ
deisys 2008/10/04 01:14 # 삭제 답글
이제서야 눈치챘지만 저기 저...(고정 멤버가 되어버린)
... ㅎㅎㅎ
지아 2008/10/05 11:38 #
이제 빼도박도 못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