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안 좋아서 기분이 우울해졌나 싶었는데, 조금 아까 노트에 끄적이다보니 단순히 몸 상태 때문은 아니고 요즘 통 집중을 하지 못 해서 인 듯 해요. 어짜피 몸 상태야 바이오리듬처럼 좋았다 안 좋았다를 반복한다지만, 그에 비해 최근에 가뜩이나 부족한 집중력이 더 떨어진 듯 싶거든요.
TDD를 읽고 있는 중인데, 책은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편인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것도 비슷한 이유일 듯 합니다. 퇴근하고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고 메신저에 로그인을 하고 정신줄 놓고 웹서핑 하는게 문제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려는 중이에요.
일단 퇴근 후에는 메신저 로그인부터 자제하고(제게 할 말이 있으신 분은 미투데이로 모바일 쪽지를..;;) 웹질도 좀 자제를 하고, 집중을 하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사실 잘 될지 의문이긴 하지만...
당장은 그렇게 해서라도 이 우울한 무기력감부터 떨쳐버려야겠어요.
그리고 최근 푹 빠져 지냈던 미투질도 살짝 한 발 떼고 거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해봐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이것도 실천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결의를 다지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이런 잡담을 포스팅하고, 일단 지금은 시간이 늦어서 자러갑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TDD를 읽고 있는 중인데, 책은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편인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것도 비슷한 이유일 듯 합니다. 퇴근하고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고 메신저에 로그인을 하고 정신줄 놓고 웹서핑 하는게 문제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려는 중이에요.
일단 퇴근 후에는 메신저 로그인부터 자제하고(제게 할 말이 있으신 분은 미투데이로 모바일 쪽지를..;;) 웹질도 좀 자제를 하고, 집중을 하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사실 잘 될지 의문이긴 하지만...
당장은 그렇게 해서라도 이 우울한 무기력감부터 떨쳐버려야겠어요.
그리고 최근 푹 빠져 지냈던 미투질도 살짝 한 발 떼고 거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해봐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이것도 실천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결의를 다지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이런 잡담을 포스팅하고, 일단 지금은 시간이 늦어서 자러갑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덧글
deisys 2008/10/07 05:59 # 삭제 답글
작심삼일 일년에 120번만 하면 훌륭한 어린이 된다능 ㅋ
지아 2008/10/07 09:20 #
일년에 120번만 하면 되는군요 ㅋㅋ
gsong 2008/10/07 11:58 # 삭제 답글
저도 요즘 이렇습니다. 완전 집중력 제로 상태. 근데 그게 몸이 피로하니까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의원에 침맞으러 갈 예정 ㅋ
지아 2008/10/07 21:19 #
악순환이에요. 피곤하니까 집중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니까 더 피곤하고.. ㅎㅎ짧게라도 확 집중하고 피곤하지 않게 일찍자고 많이 쉬려구요..
한의원까지 다니시다니 gsong님도 많이 피곤한 상태이신가봐요..
몸 잘 챙기세요.. ^^
꼬니 2008/10/07 16:35 # 삭제 답글
요즘 우울증은 전염병인가요...아..지아님 부끄럽게 제 블로그에 들러주셨더군요..
10월 정기모임때는 꼭 참석...^^;;;;;
지아 2008/10/07 21:20 #
우울감하고 우울증은 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우울증의 경우에는 정말 심각한 병이고
우울감은 누구나 가끔 느낄 수 있다고... 저는 아마도 우울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아.. 꼬니님도 부끄럽게 제 블로그에 들려주셨어요.. 히힛
10월 모임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