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지난 월요일 안드로이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으니 정리해봐야겠죠. ^^
개인적인 감상평부터
1. 참가비가 비싸다. (사전등록으로 5만 5천원. 백수에게는 부담스러운 금액)
2. 참가비까지 냈는데 밥을 안 줬다. (하루 종일하는 유료 세미나라 당연히 식사제공도 포함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3. 정말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발표가 늘어져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발표스킬에 대한 문제인 듯 한데, 내가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았을지도...)
4. 지루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주제나 내용면에서는 훌륭했다.
5. 이것도 내 기대치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커뮤니티가 주최한 세미나 치고 너무나 진지하고 딱딱한 분위기라 좀 의외였다.
6. 발표자분들이 초고수들이라 여러가지 면에서 동기부여도 되고 자극도 받았다. (이것만으로도 사실 충분하다. ^^)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발표할 때만 해도 관심 밖이 였지만, 안드로이드 소스를 오픈한다는 소식을 접하는 순간 확 꼽혔습니다. 안드로이드 관련 자료는 구글에서 배포하는 공식 문서와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는 영문 자료들이 대부분이고 국내에서 아무래도 자료는 커녕 안드로이드 개발하시는 분을 찾기도 어려운 일인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가뭄 속에 단비처럼 칸드로이드라는 국내 개발자 사이트가 있고, 이번 세미나도 이곳에서 주최했습니다. 세미나 관련 자료는 칸드로이드 세미나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세미나에서 알게된 정보들 중 제 나름 유용했던 정보들만 따로 정리해봅니다.
1. 안드로이드가 매력적일 수 있는 것은 EABI와 Binder
2. 레지스터 기반의 Dalvik VM 사용
3. 라이센스 문제. 단순히 아파치 라이센스만 생각하고 상용머신이나 유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난감해질지도...
4. 앞으로는 소스관리 툴로 CVS나 Subversion 대신 Git이 대세가 될 것 같은 느낌
5. 안드로이드 소스코드가 오픈되면서 개발자들에게 펼쳐진 무한할 가능성. benno라는 사람이 커널 소스를 수정해서 불가능했던 arm4 코어 머신에 안드로이드를 올렸다.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삽질할 준비만 단단히 되어있으면 어떤 기계에도 안드로이드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일 듯. (포팅 관련 발표를 하셨던 인베이님은 발표중에 선풍기에도 올려볼 계획이라고 하셨다.)
6. 구글은 조만간 지구를 정복할지도... (먼산)
안드로이드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상태로 참석해서 받아온 세미나 자료를 전부 이해한 것도 아니고, 여기서 들었던 이야기나 관련 자료들만 찾아서 공부한다고 해도 당분간은 심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리라고 써놓은게 좀 앞뒤도 없고 엉망이긴 한데, 우선은 개인적으로 기억할만한 것들만 기록했다는데 의미를 두도록 하고;;; 하나하나씩 앞으로 공부하면서 좀 더 정리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부터
1. 참가비가 비싸다. (사전등록으로 5만 5천원. 백수에게는 부담스러운 금액)
2. 참가비까지 냈는데 밥을 안 줬다. (하루 종일하는 유료 세미나라 당연히 식사제공도 포함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3. 정말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발표가 늘어져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발표스킬에 대한 문제인 듯 한데, 내가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았을지도...)
4. 지루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주제나 내용면에서는 훌륭했다.
5. 이것도 내 기대치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커뮤니티가 주최한 세미나 치고 너무나 진지하고 딱딱한 분위기라 좀 의외였다.
6. 발표자분들이 초고수들이라 여러가지 면에서 동기부여도 되고 자극도 받았다. (이것만으로도 사실 충분하다. ^^)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발표할 때만 해도 관심 밖이 였지만, 안드로이드 소스를 오픈한다는 소식을 접하는 순간 확 꼽혔습니다. 안드로이드 관련 자료는 구글에서 배포하는 공식 문서와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는 영문 자료들이 대부분이고 국내에서 아무래도 자료는 커녕 안드로이드 개발하시는 분을 찾기도 어려운 일인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가뭄 속에 단비처럼 칸드로이드라는 국내 개발자 사이트가 있고, 이번 세미나도 이곳에서 주최했습니다. 세미나 관련 자료는 칸드로이드 세미나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세미나에서 알게된 정보들 중 제 나름 유용했던 정보들만 따로 정리해봅니다.
1. 안드로이드가 매력적일 수 있는 것은 EABI와 Binder
2. 레지스터 기반의 Dalvik VM 사용
3. 라이센스 문제. 단순히 아파치 라이센스만 생각하고 상용머신이나 유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난감해질지도...
4. 앞으로는 소스관리 툴로 CVS나 Subversion 대신 Git이 대세가 될 것 같은 느낌
5. 안드로이드 소스코드가 오픈되면서 개발자들에게 펼쳐진 무한할 가능성. benno라는 사람이 커널 소스를 수정해서 불가능했던 arm4 코어 머신에 안드로이드를 올렸다.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삽질할 준비만 단단히 되어있으면 어떤 기계에도 안드로이드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일 듯. (포팅 관련 발표를 하셨던 인베이님은 발표중에 선풍기에도 올려볼 계획이라고 하셨다.)
6. 구글은 조만간 지구를 정복할지도... (먼산)
안드로이드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상태로 참석해서 받아온 세미나 자료를 전부 이해한 것도 아니고, 여기서 들었던 이야기나 관련 자료들만 찾아서 공부한다고 해도 당분간은 심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리라고 써놓은게 좀 앞뒤도 없고 엉망이긴 한데, 우선은 개인적으로 기억할만한 것들만 기록했다는데 의미를 두도록 하고;;; 하나하나씩 앞으로 공부하면서 좀 더 정리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덧글
coffeejava 2008/11/12 01:34 # 답글
아~ 왜이거 하는줄 몰랐을까요? 이글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지아 2008/11/12 09:55 #
아... 나름 제 블로그에도 몇 번 살짝 언급했었는데;;안타깝습니다. ㅠㅠ
dgoon 2008/11/12 09:28 # 삭제 답글
GIT 사용방법에 대해서 지아님이 세미나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_<
지아 2008/11/12 09:55 #
저는 디군님께 배우려고 기다리는 중;;; ㅋㅋ
2008/11/12 15:2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StudioEgo 2008/12/19 01:51 # 삭제 답글
저도 가고 싶은데 지금 알았을까? ㅠㅠ구글은 정말 우주 정복할 회사는 맞는 것 같아요.
지아 2008/12/19 11:35 #
우주는 제가 정복할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