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는... 나의이야기

다음 달부터는 이제 여대생이라고 불러주세요... 으햐햐



사실 2년제 대학 졸업자에 순수 소프트웨어 전공자도 아니였던지라, 그 동안 이직을 할 때마다 학력 문제로 골치가 아팠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거든요. 당분간은 재취업할 계획도 없고, 집에서 노느니 학교라도 다니자는 생각으로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등록금이 어찌나 비싸던지 입학금과 등록금 합치면 55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이라 합격 발표 나기 전부터 고민을 좀 했는데, 일단은 그냥 전부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절차가 복잡하게 바껴서 서류 들고 학교로 은행으로 다니느라 살짝 바쁘긴 했지만 무사히 돈 꿔서 납부도 했구요.

3월 3일부터 수업 시작이라는데 가서 늙었다고 괄시 받으면 어쩌나 살짝 긴장 중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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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아의 느낌 2009/02/20 21:04 #

    이제 학교 가면, 다음 학기는 장학금 받는 걸 목표로 어떻게 하면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more

덧글

  • 성큼이 2009/02/11 15:29 # 답글

    오오오 축하축하 +_+
  • 지아 2009/02/11 21:20 #

    오오오 감사감사 ^^
  • Corund 2009/02/11 18:35 # 답글

    큰 결심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이들어 편입을 해봤는데 나이들어 학교 다니는 것도 재밌더군요. 나이먹은만큼 뻔뻔하게 다니면 될 것 같은데요 :)
  • 지아 2009/02/11 21:20 #

    뻔뻔한 건 자신있어요... > _ < ㅋㅋ
  • deisys 2009/02/11 20:33 # 삭제 답글

    오... 여대생 +_+
  • 지아 2009/02/11 21:19 #

    으하핫
  • jong10 2009/02/12 00:56 # 삭제 답글

    와우. 축하드려요!
  • 지아 2009/02/13 00:32 #

    히힛 감사합니다. ^^
  • 꼬니 2009/02/13 22:06 # 삭제 답글

    오~~~짝짝짝~~
    추카드려요~~~ 좋으시겠어요..나도 봄날의 대학생이라면..+.+
  • 지아 2009/02/17 03:06 #

    항상 봄날이면 좋겠어요 ㅎㅎ
  • gsong 2009/02/14 01:47 # 삭제 답글

    여!대!생! ㅊㅋㅊㅋ
  • 지아 2009/02/17 01:29 #

    ㄱㅅㄱㅅ > _ <;;
  • 콤키두 2009/02/15 23:33 # 답글

    우왕ㅋ굳ㅋ 축하드려요!!!
  • 지아 2009/02/17 01:29 #

    잇힝.. 감사해욤
  • 보리숲 2009/05/28 15:36 # 삭제 답글

    우악! 지아님!!! 여대생 되셨군요!!!
    그리구 우주도!!! 끼약~
    간만에 와서 놀라운 소식이 한둘이 아니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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