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든가 음악이나 미술을 감상하다보면 과거의 인물들이 자기 시대의 틀 안에서 생각하고 창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물게 자기 시대의 틀을 벗어나서 큰 발견이나 발명을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얼마 전부터 바흐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대부분의 음악이 종교적 색체가 너무나 두들어지게 나타납니다. 바흐가 살던 시대를 반영하고 있...
- 책과이야기
- 2008/08/10 17:52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고미숙 지음 / 그린비
나의 점수 : ★★★★
연암 박지원. 그 이름 외에는 저에게는 이 책을 읽기 전 박지원에 대한 사전 정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건 그냥 요즘 그린비 출판사의 책들이 자꾸 끌려서랄까... 아직 호불호를 가릴만큼 여러 책을 읽어본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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