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이야기
- 2009/08/06 19:12
누워만 있으래서 정말 누워만 있었더니 집에 먹을게 똑 떨어지고 남편은 매일 늦게 퇴근하니 혼자 알아서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것저것 군것질거리로 때우고 오후 늦게 허기지면 슬금슬금 기어나가 집 근처 분식집에서 대충 한 끼 때우면서 대강대강 지냈다. 문득 체중을 재봤는데 살이 찌기는 커녕 오히려 1킬로 정도 빠지기까지 했다.
친정 엄마랑 통화...
- 우주이야기
- 2009/07/31 13:51
오늘로 임신 22주 시작.
우주는 별 탈 없이 무럭무럭 잘 크고 있지만 나는 여러가지로 답답하기만 하다. 남들은 임신하고도 회사도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여기저기 바쁘게 잘 움직이는구만... 임신 초기에는 입덧이 심해서 학교만 간신히 기어서 다녔는데 그 마저도 5월쯤 갑자기 피가 비치고 병원서도 움직이지 말고 누워만 지내라고 해서 힘들게 다니던 학교도 ...
1


최근 덧글